
방위사업청, 방산 중소기업 이윤율 9.5%로 상향
게시2026년 5월 7일 16: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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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7일 경남 거제 한화오션에서 원가업무 간담회를 열고 방산 중소기업 하도급 계약 이윤율을 기존 9.0%에서 9.5%로 인상했다.
무조건적인 원가 절감보다는 기업의 적정 이윤 확보에 초점을 맞춘 이번 조치는 기업들이 미래 기술 개발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방산원가관리체계 인증 유효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 행정 부담을 줄였다.
K-방산은 AI와 무인화 기술 중심의 소프트웨어 기반 무기체계로 전환이 시급한 상황에서 이번 제도 개편은 기업들의 고난도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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