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준, 한국 비자 소송 선고 앞두고 'Incipit' 공개
게시2026년 8월 29일 18: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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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비자 발급 소송 선고를 엿새 앞두고 라스베이거스 근황을 SNS에 공개하며 'Incipit'(시작)이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준은 라스베이거스 거리를 누비며 탄탄한 체격을 드러냈으나, 해당 문구가 비자 소송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다.
유승준은 2002년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제한된 이후 미국에서 아내와 네 자녀와 생활하고 있다. 그는 2015년부터 한국 비자 발급을 요구하며 LA총영사관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이어왔으며, 이번 세 번째 소송의 선고기일은 9월 4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
유승준의 'Incipit' 발언은 비자 소송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나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유승준, 비자 소송 선고 엿새 앞두고 “이제 시작”…벌써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