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택, KPGA 파운더스컵 우승
게시2026년 5월 10일 18: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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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택이 10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에서 열린 KPGA 파운더스컵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하며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정찬민을 1타 차로 제치고 프로 데뷔 5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오승택은 2021년 KPGA투어에 데뷔했으며 아마추어 시절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골프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프로 전환 후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링크스코스의 거친 바닷바람 속에서 날카로운 아이언샷으로 버디 사냥에 성공했다.
최종라운드에서 공동 5위로 출발한 오승택은 전반 버디 3개로 리더보드 상단으로 올라섰고 후반에도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추가해 단독 선두를 지켜냈다. 이는 프로 무대에서의 오승택의 성장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오승택 '무결점 플레이'…KPGA 생애 첫 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