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선수단, 아시안게임 개회식서 '침묵의 관전'
게시2026년 9월 20일 11: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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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은 다른 국가와 달리 자리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으며 행사를 관람했다. 나루히토 일왕의 개회 선언 때도 박수를 치지 않았고, 기념사진 촬영도 거의 없었으며, 축하 공연 중 일제히 퇴장했다.
선수단 단복 배지에는 김정은이 아닌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이 새겨져 있었고, 일부 선수는 아이폰으로 보이는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었다. 박천종 체육성 부상이 선수단장을 맡았으며, 107명의 선수가 14개 종목에 참가했다.
북한의 이러한 행동은 국제 스포츠 행사에서의 독특한 외교 태도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북한 장관급 인사의 일본 방문은 8년 만으로, 향후 남북 관계와 동북아 정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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