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연구원, 인구 감소에도 주택 수요 유지될 것으로 분석
게시2026년 5월 19일 11: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토연구원은 인구 감소가 본격화해도 기대수명 증가와 1~2인 고령가구 확대로 도심 주거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분석했다. OECD 37개국 분석 결과 기대수명이 1년 늘어날 때 주택가격은 약 13.9%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임대 거주 청년층의 결혼 확률은 169.2% 증가하고 출산 가능성은 자가 대비 3.4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령가구는 주거면적을 확대하면서도 월 생활비는 35% 급감해 자산 유동화 대신 소비 축소로 노후를 감내하는 구조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기존 공급 확대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층에는 직주근접형 공공임대 확대, 고령층에는 주택연금 활성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인구 줄어도 집 수요 안 꺾인다”…공공임대 살면 결혼·출산 증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