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유도 레전드 아키모토, 아시안게임 중 이혼 발표
게시2026년 10월 1일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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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도 국가대표팀 코치이자 남자 73kg급 전 세계챔피언 아키모토 히로유키가 배구 여자 전 국가대표 오토모 아이와 이혼했다고 1일 밝혔다. 아키모토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경기가 시작된 시점에 이혼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아키모토는 "아시안게임 중이고 세계선수권 전이라는 타이밍이지만 여러 곳에서 문의를 받고 있기에 직접 밝힌다"며 개인적인 결정임을 강조했다. 부인 오토모도 SNS를 통해 "2026년을 맞이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혼했다"며 "그동안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여 이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아키모토는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광저우·인천 아시안게임 2연패 등 유도계 거물로 현재 국가대표 코치로 활동 중이다. 일본 유도계는 대회 도중 이혼 발표로 충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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