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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전기차 배터리 출력 75% 높인 후막 전극 개발

수정2026년 1월 5일 21:22

게시2026년 1월 4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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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정경민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이 5일 전기차 배터리 출력을 기존 대비 75% 높인 대용량 후막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면적당 용량 10mAh/cm²의 고용량 전극이 2C 고출력 환경에서 1.71mAh/cm²를 기록했다.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이중공극 전송선 모델(DTLM)로 전극 내 미세 기공이 리튬이온 흐름을 방해하는 현상을 정량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조 공정과 도전재 함량을 조절해 전극 내부 기공 구조를 최적화했다.

이번 기술은 오르막길 가속 등 고출력 상황에서의 성능 저하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니켈 배터리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도 적용 가능하다.

전극 표면에 두께 15나노미터(nm)의 초극박 인공 고분자층을 도입모습. KA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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