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9살 딸의 소아 비만 판정 공개
게시2026년 4월 19일 11: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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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18일 SNS를 통해 9살 딸이 소아 비만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주말에 전 남편 진화와 만날 때마다 딸이 과식하게 되면서 체중이 증가했다며, 이제부터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했다.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과 달리 지방세포의 개수 자체가 늘어나 성인이 된 후 체중 감량이 어렵다. 소아 비만아의 70~80%가 성인 비만으로 이행되며, 성장기임에도 제2형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이 조기에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렙틴 호르몬 분비로 인한 성조숙증은 최종 신장을 낮추고 자존감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성장기 소아 비만 관리를 위해 가족 전체의 생활 습관 변화와 액상 가당 음료 제한, 하루 6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권장했다. 한편 함소원이 아이의 개인적 신체 정보를 SNS에 공개한 것에 대해 아동의 잊힐 권리 침해와 사이버 불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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