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야간 열화상카메라 수색 진행
게시2026년 4월 8일 2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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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가 10시간 가까이 포획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이 야간 수색에 나섰다. 열화상카메라와 수색견을 투입해 인근 숲을 수색 중이며, 마취총을 이용한 생포를 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수색대는 토끼몰이 방식으로 늑대를 사파리로 유도할 계획이며, 암컷 늑대를 미끼로 활용하기로 했다. 동물 전문가들은 탈출 후 24~48시간이 복귀의 골든타임이라고 지적했으며, 늑대의 활동 반경이 100㎞에 달해 시민 안전 위협 시 총기 사용도 검토 중이다.
야행성 동물인 늑대가 야간에 활발히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열화상카메라의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동물원 주변과 뿌리공원 일대 산책 자제를 당부했다.
대전 탈출 늑대 10시간째 행방 묘연…열화상카메라로 야간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