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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 몽골·우크라이나와 '시스템 수출' 본격화

게시2026년 3월 26일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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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코리아 2026 행사를 통해 한국 의료가 단순 의료관광을 넘어 국가 간 보건의료 시스템 설계와 첨단 기기 공급으로 확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지난 19~22일 개최된 행사에서 정은경 장관과 몽골 보건부 장관이 환자 송출 서비스 계약과 의료인 연수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우크라이나 정부 사절단도 오스템임플란트를 기술 파트너로 낙점했다.

몽골과의 협력은 중증 질환 환자를 한국 의료기관에 송출하고 국가 예산으로 진료비를 지원하는 구조로, 비대면 진료 협력을 통해 ICT 기반 K의료가 몽골 전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디지털 가이드 수술 시스템과 의료진 교육까지 제공하며 우크라이나의 국가 보건 전략 2030 추진에 핵심 파트너로 역할하게 된다.

이번 메디컬코리아 2026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체결된 수출 계약 규모는 약 530만달러로 전년 대비 67% 급증했으며, 상담 건수도 15.6% 증가하며 K의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예브게니 곤차르(왼쪽 여섯번째) 보건부 차관을 비롯한 우크라이나 사절단이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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