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츠, 자립준비청년과 함께하는 트레일러닝 '파인드미' 캠페인
게시2026년 8월 15일 1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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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12명을 대상으로 트레일러닝 프로그램 '파인드미 캠페인'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7월부터 6개월간 전문 코치의 지도를 받아 산길 달리기 훈련을 하며, 1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UTMB'에 참가할 예정이다.
멀츠는 단순 후원금 전달이 아닌 임직원을 '러닝메이트'로 참여시켜 6개월간 함께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정서적 자립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에 주목한 결정으로, '자립'과 함께 '연립(聯立)'의 개념을 강조했다. 트레일러닝은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나다운 자신감'을 발견하도록 설계됐다.
멀츠는 캠페인의 성과를 정량적 지표보다 참가자들의 정성적 변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자기효능감·정서적 안정감·사회적 연결감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파인드미는 올해 한 차례로 끝내지 않고 2회, 3회로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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