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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데 HK, 유러피언리그 2라운드 1차전서 파오크 꺾어

게시2026년 10월 6일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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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몰데 HK가 그리스의 파오크를 27-24로 제압하며 2026/27 시즌 EHF 여자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예선 2라운드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몰데는 전반 12-1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으나 후반에도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였다. 골키퍼 엘리 스모르그라브 스코그스트란드가 36%의 선방률로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으며, 공격수 요한네 할세트 니판이 8골을 터뜨렸다.

몰데는 원정으로 치러지는 2차전을 앞두고 3골 차의 리드를 확보했다. 감독 레이먼드 하마르는 충분히 큰 점수차로 이길 수 있었지만 많은 실수가 나왔다고 평가했다.

사진 2026/27 시즌 EHF 여자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몰데와 파오크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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