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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AG 예선선수도 메달 수여 결정

게시2026년 9월 29일 07:5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한체육회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예선에서 메달 획득에 기여하고도 실물 메달을 받지 못한 선수들에게 별도 메달을 제작해 수여하기로 했다.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참가 선수와 지도자 전원에게는 참가 기념메달을, 메달 종목 지도자에게는 별도 지도자 메달을 전달한다.

대회 규정상 예선·후보 선수는 실물 메달 수여 대상에서 제외돼 왔으며, 이는 수영 등 단체전 종목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였다. 유승민 회장은 선수와 지도자의 헌신이 정당하게 인정받아야 한다며 이번 지원안을 직접 마련했다.

MVP에게는 3000만원, 기량발전상·투혼상·지도자 리더상 등 3개 부문에는 각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이번 조치는 앞으로도 선수단 지원 확대의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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