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노인의날 맞아 기부·봉사 50명 표창
게시2026년 10월 1일 20: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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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인의날을 맞아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개인·단체 5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모범어르신 17명, 노인복지 기여자 28명과 단체 5곳이 선정됐다.
20년간 기부 봉사단체를 이끈 이모씨는 2억7000만원 상당 생필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했고 소유 빌라까지 기부를 약속했다. 19년째 복지관 봉사를 이어온 상모씨, 어르신 고립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진모씨, 400여명을 지원한 조모씨 등 다양한 세대의 나눔이 조명됐다.
한울타리후원회 등 어르신 주도 단체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도 함께 인정받았다. 세대를 넘어선 기부와 봉사 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기부·봉사’ 80대 어르신들 서울시장 표창
20년간 기부 봉사단체 이끈 80대 어르신 등 서울시장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