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미프진 도입 공식화, 여성단체 접근성 우려
게시2026년 10월 10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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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달 16일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을 내년 초부터 도입하겠다고 공식화했다.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 만의 결정이다.
정부는 도입 초기 2년간 의사의 직접 처방과 의료기관 내 조제를 원칙으로 하며, 약물 복용 후 의료기관 내 대기 관찰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여성단체는 안전성을 명분으로 한 높은 접근성 기준이 직장인·청소년·지방 거주자 등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건강보험 미적용, 보호자 동의 요구 등 경제적·청소년 접근성 문제가 남아있다. 일본의 사례처럼 초기 이용률이 저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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