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석언 JDC 이사장, 제주공항 면세점 규제 '네거티브' 방식 전환 촉구
게시2026년 8월 31일 12: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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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은 제주공항 지정면세점(JDC면세점)의 품목 규제를 현행 '포지티브' 방식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JDC면세점은 현재 담배, 화장품, 넥타이 등 15개 품목으로 제한되고 연간 이용 횟수도 6회를 넘지 못하고 있다.
송 이사장은 28일 기자 간담회에서 "JDC면세점 매출이 2022년 6585억원에서 지난해 3935억원으로 3년 새 40% 감소했다"며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천국제공항의 입국장면세점에는 이 같은 제한이 없어 면세점 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규제 개선 시 JDC의 매출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JDC는 면세점 수익으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를 2028년까지 준공해 제주의 첨단산업 성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송석언 이사장 "JDC 면세점 품목·횟수 규제 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