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게시2026년 3월 16일 22: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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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예정된 중국 방문 일정과 관련해 연기 가능성을 공식 인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중국의 협조를 먼저 확보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회담 연기가 "순전히 실무적인 문제"라고 설명했으며,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이란 전쟁 작전 조율 때문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포함한 7개국에 다국적군 참여를 요구하고 있으며, 정상회담보다 즉각적인 협조 확보를 우선시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미 백악관·장관도 ‘트럼프-시진핑 회담’ 연기 가능성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