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11월 억만장자 부유세 주민투표 추진
게시2026년 6월 19일 06:4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캘리포니아주에서 부유층에 거액의 일회성 세금을 부과하는 억만장자세가 11월 주민투표에 부쳐질 전망이다. 전미서비스노조 서부의료지부가 유권자 87만5000명의 서명 요건을 충족했으며, 자산 11억 달러 이상인 주민에게 자산의 5%를 일회성으로 부과하는 내용이 골자다.
걷힌 세금은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예산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억만장자세 논의가 본격화한 뒤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등 IT 거물들이 캘리포니아를 떠나거나 떠날 계획을 밝혔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 발의안이 부결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세금 부과로 인한 부유층 이탈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주민투표…IT거물들 벌써 짐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