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업계, 이상기후·노동규제 극복 위해 체질 개선 추진
게시2026년 5월 7일 12:3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7일 이상기후와 강화된 노동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적산온도(GDD) 활용한 과학적 데이터 분석으로 잔디 생육을 예측하고, 노란봉투법에 대비한 하청 노조 교섭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며, 캐디 등 특수고용직의 근로자성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지휘·감독 체계를 정비하기로 했다.
협회는 회원제 골프장의 재산세 중과세율과 개별소비세 폐지를 위해 대정부 목소리를 높이고, 협회비를 홀수 기준 정액제로 변경해 경영 예측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형 외부 예약 플랫폼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협회 차원의 자체 예약 플랫폼을 구축하고 11월 전국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동호 회장은 기후 위기와 법적 규제라는 전례 없는 이중고 속에서 지역 협의회를 구심점으로 혁신적인 관리 기법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해 업계 경영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기후 위기·노동 현안' 선제 대응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