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침하 감지 후 12시간간 181대 열차 운행
게시2026년 5월 28일 18: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가 26일 붕괴한 사고에서 침하 징후 발견 후에도 12시간 동안 181대의 열차가 통제 없이 운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승객 탑승 열차는 59대이며, 붕괴 직전 5분 전 KTX(승객 42명), 1분 30초 전 무궁화호가 해당 구간을 통과했다. 하루 평균 통과 열차 346대 중 52%가량이 붕괴 위험에 노출되었던 것이다.
사고로 안전진단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등 3명이 숨지고 서울시 공무원 등 3명이 다쳤다. 정밀 통제나 운행 중단 조치 부재로 인한 안전 관리 체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하마터면 대형 참사날뻔…서소문 고가 붕괴 직전까지 ‘승객 탑승’ 열차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