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
게시2026년 10월 26일 03: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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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를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있지만 성사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닷컴은 2026년 10월 25일 샌프란시스코가 외야 자원을 활용해 부족한 포지션을 보강하고, 연봉 지출을 줄이려면 이정후가 트레이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정후는 2024년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달러 계약을 맺고 내년까지 기본 연봉 2200만달러를 받는다.
다만 이정후가 2027시즌 이후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어 새 구단의 부담이 커 트레이드가 실제로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구단 유니폼 판매 1위이자 한국 시장 팬층 확대에 기여한 점도 샌프란시스코가 그를 쉽게 내보내지 않을 이유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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