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줌마 스타일' 경제정책과 그 한계
게시2026년 4월 14일 0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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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거시 성장이론이나 구조개혁 대신 소비자 중심의 '지갑 경제'로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기름값 지원, 최고 가격제, 주택시장 규제 등 소소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민심을 사로잡았으며, 현재 지지율 62%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러한 '줌마 스타일'은 과거 거대 담론과 허황된 말만 쏟아내던 '아재 스타일' 대통령들과 대비되며, 세상 물정을 아는 실용적 정치로 평가받고 있다. 야당 국민의 힘은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지지율 20%에 머물러 있으며, 전통적 보수 지역까지 이 정책 방식에 호응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의료, 노동, 교육, 복지 등 구조적 개혁이 부재한 상태로 기둥뿌리가 썩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줌마 스타일'의 유효기간이 언제까지인지, 그리고 도청 스타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지가 향후 과제로 지적된다.

[송호근의 세사필담] 난, 줌마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