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서해안 수산자원 확충 위해 인공어초 시설공사 착공
게시2026년 6월 17일 08: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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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6월부터 옹진군 소청·덕적·자월 등 3개 해역에 총 14ha 규모의 인공어초 시설공사를 착공했다.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축구장 20개 면적에 해당한다.
인공어초는 바다 밑에 설치되는 구조물로 해조류 부착과 패류·물고기 서식을 가능하게 하는 '물고기 아파트' 역할을 한다. 시는 해역별 수심·조류 흐름·어장 환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맞춤형 어초를 투입해 서해안 어장의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시설 완료 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자원관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인천시, 서해안에 축구장 20개 규모 인공어초 조성…수산자원 확충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