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약스, 독일 국가대표 율리안 브란트 영입
게시2026년 8월 1일 0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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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가 독일 국가대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율리안 브란트(30)를 영입했다. 브란트는 31일 아약스와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계약 만료로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이적했다.
브란트는 2014년 레버쿠젠에 데뷔한 뒤 6시즌을 거쳐 2019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7시즌 동안 활약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독일 대표팀에서 48경기(3골)를 기록했다.
조르디 크루이프 아약스 기술이사는 브란트가 풍부한 경험과 훌륭한 정신력을 갖춘 정상급 선수라며 선수단에 확실한 경쟁력을 더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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