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일 현장 행보로 정치적 활로 모색
게시2026년 8월 14일 17: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경남 밀양 가뭄 현장을 찾아 농가 피해 상황을 살폈다. 당내 정치적 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장 대표가 장외 정치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 대표는 13일 경기 고양시 창릉신도시 뉴홈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전청약 피해자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참정권 집회 참석을 예정하고 있다. 45개 지역 당협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할 계획이지만 원내지도부는 전원 불참하는 등 의원 참석률은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의 연이은 현장 행보가 원내 리더십 부재를 보완하려는 시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은 이러한 행보가 오히려 스스로를 고립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어제 밀양, 15일 잠실행…'張외정치'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