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올글래스 아이폰 출시 계획 취소 논란
게시2026년 8월 12일 01: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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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겨냥해 준비했던 올글래스 아이폰 출시 계획을 접었다는 관측이 나왔다.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생산 수율 문제로 취소됐다고 밝혔으며, 이 모델은 내년 9월 출시돼 평균 판매가 2060달러에 책정될 예정이었다.
제프리스는 이번 취소가 아이폰에 새 폼팩터를 도입해 평균판매단가를 끌어올리려는 애플 계획에 중대한 차질이라고 평가했다. 리 애널리스트는 남은 가격·마진 확대 동력이 올가을 공개 예상 폴더블 아이폰뿐이며 이 제품도 틈새 제품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블룸버그는 애플이 올글래스 아이폰 계획을 취소하지 않았으며 2027년 아이폰 프로 모델에 새로운 유리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전면과 후면에 유리를 쓰고 측면은 곡면 처리하되 가운데에는 금속 밴드를 두르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애플, ‘올글래스 아이폰’ 무산…폴더블도 틈새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