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와 홈 3연전 돌입
게시2026년 8월 18일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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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는 18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SSG 랜더스와의 홈 3연전을 시작한다. SSG가 외국인 트리오(아빌라, 해치, 마드리스) 없이 출전하는 상황이지만, 특급 신인 투수 김민준이 강력한 복병으로 등장했다.
김민준은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루키로, 152km의 포심 패스트볼과 명품 스플리터, 업그레이드된 고속 슬라이더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벽히 빼앗고 있다. 정교한 제구력과 강한 멘탈로 경기당 볼넷 2~3개 안팎만 허용하며 90구 안팎으로 6이닝 이상을 책임지는 영리한 피칭을 펼치고 있다.
삼성은 에이스 페덱과 보스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우며 기선제압에 나선다. 다만 이틀간의 휴식 후 구자욱을 중심으로 한 타선이 절정의 타격 리듬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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