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산재 5년 최다, 의왕역 무선시스템 도입 지연
게시2026년 9월 2일 18: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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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철도공사 산업재해 승인 근로자가 166명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다. 2021년 160명에서 2022년·2023년 감소했다가 2024년 163명, 지난해 166명으로 다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입환 작업 중 사망사고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무선제어 시스템 도입이 지지부진하다. 2022년 오봉역 사고 이후 도입 계획이 수립됐으나 현재 3개소에만 구축됐으며, 의왕역은 당초 대상에 포함됐다가 3년 전 제외된 상태였다.
코레일의 안전예산은 2021년 3조630억원에서 지난해 4조1213억원으로 35% 증가했으나 산재 재해자는 오히려 늘었고, 안전·재난관리 경영평가는 9등급 중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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