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원, '이란 사태' 대응 TF 구성·24시간 비상 운영
게시2026년 3월 3일 12: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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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2월 28일 '이란 사태' 발발 당일 '중동상황 대응TF'를 구성하고 원장 주재 비상점검회의를 매일 개최하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월 3일 밝혔다.
국정원은 24시간 비상상황반을 운영하며 중동 전 거점과 함께 실시간 상황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우방국 정보기관과 협조해 이란·이스라엘 및 미군 주둔지 거주 교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따른 에너지·물류·방산·조선 등 업계 전반의 현장 상황도 일제 점검 중이다.
국정원은 중동 불안정성을 테러단체들이 세력 재건의 기회로 활용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국내외 테러 가능성 진단 및 차단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국정원, 중동 상황 대응 TF 가동…원장 주재 비상점검회의 매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