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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요구 거절에 동생 방 방화한 20대, 집행유예 선고

수정2026년 1월 2일 17:48

게시2026년 1월 2일 16:3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버지 명의 신용카드를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동생 방에 불을 지른 20대 A씨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1월 2일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보호관찰 및 치료명령을 함께 부과했다.

A씨는 2025년 1월 경기 평택시 거주지에서 동생 방에 불을 질러 집을 전소시키고, 같은 아파트 입주민 5명에게 연기를 들이마시게 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았다. 범행 당시 A씨는 동생에게 아버지 신용카드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주거지가 전소되고 이웃들이 다쳤으나,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피해 정도가 심하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음주 문제와 정신질환 치료를 위한 보호관찰을 명령해 재범 위험성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수원법원 종합청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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