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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수원FC, K리그1 동반 복귀 눈앞

게시2026년 11월 6일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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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과 수원FC가 K리그2 1·2위를 달리며 K리그1 동반 복귀를 눈앞에 뒀다. 11월 6일 기준 수원은 승점 63, 수원FC는 승점 57로 정규리그 1·2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 시즌은 1·2위 모두에게 자동 승격권이 주어져 현 순위를 지키면 두 팀이 나란히 차기 시즌 K리그1에 오르게 된다.

수원은 2023시즌 강등 후 3년간 K리그2에 머물렀으며, 이정효 감독 부임 후 리그 13경기 무패(9승 4무)를 이어가고 있다. 11월 8일 용인FC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최소 2위를 확보하고, 11월 7일 서울 이랜드가 승리하지 못하면 바로 승격이 확정된다. 수원FC는 15경기 무패(9승 6무) 행진 중이며 하정우의 중거리 골이 부활의 신호로 평가됐다.

서울 이랜드와 대구FC의 추격이 거세 방심은 금물이다. 그럼에도 수원FC의 다음 상대 경남FC가 리그 9위의 약팀이라 승점 3 확보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수원FC 하정우(오른쪽 첫 번째)가 1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수원FC는 이 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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