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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신한금융, 범죄 피해자 2112명에 32억원 지원

수정2026년 2월 25일 12:03

게시2026년 2월 25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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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 신한금융희망재단, 행정안전부가 지난 2년간 범죄 피해자 2112명에게 총 32억여원을 지원했다. 2024년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 예산과 별개로 신한금융희망재단 기금을 활용했다.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게 주거비·생계비·심리치료비 등을 긴급 지원하는 방식으로 11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와 서울 구로경찰서 등에서 방화·폭력·불법촬영·성적 착취 피해자들을 지원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올해 2000가구 대상 30억원 지원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경찰청은 민관 협력 확대를 통해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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