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재무부, 장기채 바이백 규모 2배 확대
수정2026년 8월 19일 23:07
게시2026년 8월 19일 22:34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20년 만의 고점으로 치솟자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 규모를 두 배 이상 늘리기로 결정했다. 한 차례 재매입 최대 규모를 기존 20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확대한다.
AI 투자 붐에 따른 회사채 발행 급증과 재정적자 우려가 맞물리면서 10~30년물 장기채 매수세가 급격히 약해졌다. 재무부는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10~20년물과 20~30년물을 집중 매입할 방침이다.
발표 직후 30년물 금리는 9bp 급락했다. 재무부의 직접 개입으로 장기채 시장 유동성 회복 여부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장기채 '매수 실종'에 美 재무부 개입…바이백 2배 늘린다
장기채 ‘매수 실종’에 미국 재무부 개입…바이백 2배 이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