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디 먼슨,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 패배
게시2026년 11월 4일 1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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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오하이오 주지사에 도전한 한국계 신디 먼슨 민주당 후보가 낙선했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개표율 97% 기준 공화당 마이크 마제이 후보가 51.98%를 득표해 45.87%를 얻은 먼슨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먼슨 후보는 미국 최초의 한국계 주지사 탄생을 노렸으나 보수 우위 지형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군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먼슨 후보는 오클라호마주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 주의원을 지내며 주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까지 올랐다. 이번 패배로 아시아계 정치인의 주지사 진출은 다음 선거로 미뤄지게 됐다.

한국계 첫 주지사 도전한 신디 먼슨, 오클라호마서 고배 [美중간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