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20대 건설사 5년간 산재 사망 296명, 질병이 절반 차지
게시2026년 8월 30일 1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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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올해 1·4분기까지 국내 20대 건설사에서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가 296명에 달했다. 이 중 사고사망자는 152명(51.4%)이었고 질병사망자도 144명으로 집계됐다.
질병사망자 중에는 뇌심혈관질환이 58명(40.3%)으로 가장 많았고 직업성 암이 46명(31.9%)으로 뒤를 이었다. 사고사망자 중에는 추락이 51명(33.6%)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맞음·무너짐·부딪힘·끼임 등 5개 사고 유형으로 130명(85.5%)이 숨졌다.
박수민 의원은 처벌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촉구했다. 인센티브 중심의 사고 예방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단독] 20대 건설사서 5년여간 산재로 296명 숨져...절반 가까이 '질병' [건설현장 질병 경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