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신도시 주택 2천206가구 추가 공급, 기반시설 확충 촉구
게시2026년 9월 18일 14: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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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가구를 추가 공급하기로 발표했다.
양인모 인천시의원은 18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기반시설 없이 주택만 늘릴 경우 검단이 자족 기능을 갖추지 못한 베드타운으로 고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검단구 인구 27만6000명을 뒷받침할 도서관·체육관·문화센터 등 생활SOC가 부족하며, 과밀학급과 돌봄·복지 수요 증가에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의 공공기여 확대와 북부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으며, 인천시가 주택 공급과 기반시설 확충 사이에서 책임 있는 조정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인모 인천시의원, "검단, 베드타운 고착 우려"…생활SOC 확충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