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아시아나항공, 베이징공항에 셀프백드롭 포함 체크인 시스템 도입

수정2025년 12월 30일 14:18

게시2025년 12월 30일 13:52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시아나항공이 12월 30일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 제3터미널에서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 국적사 최초로 셀프백드롭(SBD)을 포함한 완전한 셀프체크인 시스템을 중국 공항에 도입한 사례다.

전용 셀프체크인 존에 탑승권 발급용 키오스크 10대와 셀프백드롭 기기 6대를 최신형으로 배치했다. 기존 중국 내 한국 국적사 셀프체크인은 수하물 수속이 제외된 방식이었으나, 이번 시스템은 수하물 위탁까지 연계된 통합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서비스로 탑승 수속 대기시간 단축과 공항 혼잡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중국 내 주요 공항으로 셀프서비스 인프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