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준, 란커배 4강 후 3연패로 결승 좌절
게시2026년 11월 1일 17:2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 3위 신민준 9단이 2026년 10월 여섯 판에서 3승3패를 기록하며 세계대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민준은 SG배 명인전 패자 결승에서 승리한 뒤 중국 취저우에서 열린 란커배에서 2승을 더해 세계 4강에 올랐으나 더 나아가지 못했다. 이로써 2026년 들어 세 번째로 세계대회 결승을 둘 기회를 놓쳤다.
SG배 명인전 패자 결승에서 2위 박정환을 꺾었다면 11월 한국 순위 2위에 처음 오를 가능성이 높았다. 신민준은 2026년 한 해 43승13패로 승률 76%를 기록했으나 내리 3패를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타고 분석에 따르면 백52와 흑55는 서투른 수였고, 백52 대신 56에 붙이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었다.
신민준은 연패를 끊고 국내 순위 2위 탈환을 노릴 전망이다. 세계대회 결승 진출 기회가 다시 열릴지도 관심사로 꼽힌다.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카타고의 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