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유가 상승 대응 37억 달러 보조금 지급
게시2026년 6월 5일 16: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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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37억 달러 규모의 '타이 헬프 타이 플러스' 정책을 시행했다. 에크니티 니티탄프라파스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국민과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를 목표로 밝혔다.
저소득층에 월 1,000바트의 소비지원금과 315바트의 전기세 지원을 제공하며,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필수 소비재 구매 시 정부가 60%를 부담하는 하이브리드형 소비지원제도를 운영한다.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정책으로 GDP 성장률이 0.3~0.6% 포인트 오를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경제학자들은 단기 부양책에 불과하며 장기 경제 성장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현장에서는 매출 증대를 경험한 상인이 있는 반면, 실질적 효과를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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