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폐기물업체 화재, 4명 부상
게시2026년 10월 13일 19: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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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오후 5시 18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서 불이 나 4명이 다쳤다. 부상자는 이주 노동자 3명과 내국인 여성 1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이주 노동자 2명은 응급환자로 분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27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5시 5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장에서는 부탄가스 용기 등 캔이 쌓인 곳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한 상태다.
소방당국은 주변으로 불이 번질 우려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부탄가스 용기가 많이 쌓여 있던 현장인 만큼 잔불 정리와 화재 원인 조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파주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서 불…이주노동자 등 4명 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