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AE 대사, 미국의 이란 전쟁 조기 종료 반대 주장
게시2026년 3월 26일 06:4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유세프 알 오타이바 UAE 주미 대사는 25일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을 통해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조기에 끝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대사는 현재의 전쟁이 테헤란의 장기적인 지역 위협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식으로 결실을 맺어야 한다며 이란 정권의 위협 범위를 전방위적으로 다루는 결정적인 결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국가들은 이란이 충분히 약화되기 전에 전쟁이 끝나는 상황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 섣부른 휴전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위협과 에너지 시설 공격 능력을 갖춘 이란에 막대한 지역적 영향력을 남겨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걸프 지역 아랍 국가들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실존적 위협'으로 규탄하는 등 이란에 대한 공개적 경고 수위를 높이는 추세와 맞닿아 있다.

주미 UAE 대사, 이란 전쟁 조기 종식 강력하게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