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완,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 경신
게시2026년 7월 24일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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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의 2009년생 신성 안주완이 24일 천안시티와의 K리그2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17세 3개월 10일의 나이로 2024년 6월 박승수가 세운 17세 3개월 13일 기록을 사흘 앞당겼다.
안주완은 후반 19분 박창환의 우측 크로스를 받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랜드는 이 골을 포함해 4대3 역전승을 거두며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이랜드는 10승 3무 5패 승점 33으로 2위를 탈환했다.
안주완의 활약은 K리그의 미래 세대 성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그의 지속적인 성장이 국내 축구계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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