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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손흥민·이강인·이재성 벤치 제외 3백 체제 가동

수정2026년 3월 28일 22:23

게시2026년 3월 28일 22:1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홍명보 감독이 28일 코트디부아르 평가전에서 손흥민·이강인·이재성을 벤치로 빼고 오현규를 최전방에 배치한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민재-조유민-김태환 스리백 구성에 설영우·김문환이 윙백으로 나섰다.

이번 경기는 한국 축구 역사상 1000번째 A매치로, 북중미 월드컵에 도입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적용됐다. 부상 이탈한 황인범 공백은 김진규·박진섭 조합으로 메웠고, 최근 3경기 무실점 연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코트디부아르는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무패로 통과한 강팀이다. 홍 감독의 주전 배제 결정이 월드컵 전술 다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받았다.

대한민국은 골키퍼 조현우를 시작으로 설영우-김민재-조유민-김태현-김문환-김진규-박진섭-배준호-황희찬-오현규가 선발 출전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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