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성, LA 다저스 텍사스전서 3타수 1안타 1도루 활약
게시2026년 4월 12일 19: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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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LA 다저스)은 12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로 맹활약했다. 다저스는 6-3 승리로 2연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김혜성은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텍사스의 우완 선발 잭 라이터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낸 후 거침없이 2루를 훔치며 시즌 첫 도루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6회말에는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성실함을 드러냈다.
이날 활약으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64(11타수 4안타)를 유지하며 3할 중반대의 훌륭한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하위 타선에서 확실하게 출루하고 누상을 흔들어주는 그의 역할은 팬들에게 신뢰와 행복감을 안겨주고 있다.

"그냥 못내려갑니다. 저는 볼넷 고르고 훔치고 냅다 뜁니다"... 김혜성이 다저스에서 살아남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