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군공항 이전 협의체 불참…반도체 공장 일정 차질
수정2026년 7월 24일 11:15
게시2026년 7월 24일 10: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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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 2차 회의 불참을 선언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3대 선결조건 이행 로드맵 요구에 합당한 답변이 없다며 28일 회의 불참 방침을 밝혔다.
무안군은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 이전, 전남광주특별시와 정부의 1조원 지원, 국가 차원 인센티브 제공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6자 협의체에서 논의된 지원 방안의 구체적 추진 일정 제시를 촉구했다.
이전 지연은 광주 군공항 부지에 계획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착공 일정에 직접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800조원 규모 4개 공장은 2027년 착공, 2030년 생산 목표였으나 일정 조정 불가피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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