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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교섭위원 교체 후 18일 오전 10시 성과급 협상 재개

수정2026년 5월 16일 16:46

게시2026년 5월 16일 15:58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전자 노사가 사측 대표교섭위원을 김형로 부사장에서 여명구 DS피플팀장으로 교체했다. 노조 요구를 수용한 조치로,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도 직접 조정에 참관할 예정이다.

18일 오전 10시경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성과급 교섭이 재개된다.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이뤄진 협상 복귀다.

최승호 위원장은 직원들이 회사와의 신뢰가 깨져 조합에 가입했다며 신뢰 회복을 위한 사측 노력을 요구했다. 이재용 회장의 사과 이후 실질적 변화 여부가 교섭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6일 김포공항을 통해 해외 출장을 마치고 입국하고 있다. 사진=원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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