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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 감사원의 '21그램 관련 내용 의도적 삭제' 확보

게시2026년 4월 2일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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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특별검사팀이 감사원이 2023년 초 대통령 관저 증축공사 조사 과정에서 21그램 관련 진술을 의도적으로 삭제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종합특검팀은 지난달 말 공사를 요청받은 ㄱ업체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조사하며 감사원이 '윗선 지시로 공사 업체가 21그램으로 바뀌었다'는 진술을 알고도 이를 누락했는지를 집중 확인했다.

21그램은 김건희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콘텐츠 후원 업체로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음에도 대통령 관저 시공업체로 선정돼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감사원은 당시 조사에서 ㄱ업체 관계자로부터 '21그램은 여사님 업체로 불렸고 행정안전부와 경호처 공사 관계자들이 모두 알았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나 관련 감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종합특검팀은 윤석열 정부 당시 청와대이전태스크포스 팀장을 맡았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압수수색하는 등 관저 이전 의혹 관련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 중이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25일 과천 사무실 현판식에서 현판제막을 하고 있다. 류우종 선임기자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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