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암센터, 위암 조기 검진과 기능 보존 수술로 정복 가능성 제시
게시2026년 3월 20일 0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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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예방의 날을 맞아 국립암센터 윤홍만 위암센터장은 위암의 조기 검진과 최신 치료 전략을 공개했다. 2023년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위암 발생자는 2만9000여명으로 남자 3위, 여자 5위를 차지했으며,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으로 검진율이 2005년 39.4%에서 2023년 77.5%로 증가했다.
조기 위암 비율은 2005년 51.7%에서 2022년 69.8%로 상승했고, 5년 상대 생존율은 2001~2005년 58.0%에서 2018~2022년 78.4%로 20.4%p 향상됐다. 윤 센터장은 증상이 없는 위암의 특성상 정기적 내시경 검진이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위암 수술은 암 절제에서 기능 보존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복강경 수술이 표준이 됐다. 4기 위암 환자도 면역항암제와 표적항암제로 수술 가능 상태로 전환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금연, 저염식이 예방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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