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리오시티,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중 전월세 거래량 1위
게시2026년 8월 8일 06: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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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헬리오시티는 올해 상반기 전세 301건, 월세 516건 등 총 817건의 전월세 거래를 기록해 서울 아파트 중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전용 84㎡ 기준 매매가격 30억원, 전세가격 13억원 이상의 고가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거래가 활발한 이유는 9510가구 규모의 대단지, 지하철 8호선 송파역과의 연결, 다양한 학군과 커뮤니티 시설 때문이다.
단지는 1~5개 구역으로 나뉘며 각 구역별로 지하철 접근성, 상권, 학교 이용 편의성이 다르게 구성돼 있다. 수서역의 SRT·GTX-A 이용 가능, 위례신사선 개통 예정 등 향후 교통 호재도 기대되고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 10곳 이상, 해누리중학교 등 우수 학군이 가족 단위 임차 수요를 끌어당기고 있다.
다만 대규모 단지 특성상 일부 동에서 송파역까지 도보 15분 소요,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 증가, 차량·항공기 소음 등의 문제가 있다. 지하 공간 누수와 마감재 탈락 보수공사도 진행 중이며,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화 시설은 제한적이다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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