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 지속되는 딸꾹질로 3차 수술
게시2026년 1월 1일 09: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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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모의 혐의로 수감 중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이 멈추지 않는 딸꾹질 증세로 인해 3차 횡격막 신경 차단술을 받았다. 부인 미셸리 보우소나루는 SNS를 통해 남편의 딸꾹질이 계속되어 또다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지난 27일과 29일에도 같은 증상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탈장 치료를 위해 법원 승인을 받고 브라질리아 소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2022년 대선 패배 후 쿠데타 모의 혐의로 징역 27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그는 2018년 흉기 피습으로 복부를 찔린 이후 지속적인 건강 문제를 겪어왔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딸꾹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재임 시절인 2021년에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딸꾹질로 10일 이상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당시 의료진은 장폐색 등 내부 장기 질환 가능성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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